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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컨슈머사업파트 B2C팀
대리
인바디 해외 B2C 컨슈머영업은 어떤 일을 하나요?
해외 B2C 컨슈머 영업은 가정용 인바디 다이얼 등의 컨슈머 제품들을 해외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제품을 브랜딩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마케팅 기획부터 실제 홍보, 판매전략 수립, 해외 대리점 관리까지의 모든 업무를 포함하고 있답니다. 최근엔 해외 인플루언서들을 직접 컨택해서 공동구매를 제안하는 등의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했답니다.
인바디 컨슈머 영업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무궁무진한 도전 기회가 있습니다. 해외 컨슈머 시장을 개척하다 보니, 우리는 처음 해보는 일들을 많이 경험한답니다. 다시 말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영업에 있어 ‘앗, 이거 한번 해볼까?’라고 생각한 일들을 실제로 기획해서 진행해볼 수 있어요. 물론 그 기획이 논리적이면 더 좋겠지만요. 그래서 입사하시게 되면 해외영업에 있어 수많은 시도를 하고, 의사결정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추진력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팀 분위기가 항상 활력이 넘쳐요. 저희 팀 평균 연령이 31세거든요. 젊은 분위기에서 항상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요.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건 기본이고요. 이러한 분위기에서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이 나올 때도 있답니다.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하는 만큼 뿌듯한 일도 고충도 많을 것 같아요.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떨 때 가장 보람을 느끼시나요?
제로베이스에서 시장의 새로운 새싹을 직접 틔워내고 길러내는 뿌듯함이 있어요. 물론 이전에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일이기 때문에 ‘맨 땅에 헤딩’한다는 기분이 든 적도 있답니다. 하지만 ‘단 한번의 성공 경험’이 계속된 성공으로 이어지더라고요. 그 성공의 길을 계속 파고들면서 마침내 이익을 내는 과정이 진짜 재밌더라고요. 수많은 실패 과정 속에서도 저를 믿어주신 파트장님과 동료분들께도 큰 고마움을 느꼈답니다.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잘 읽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와 관련한 선배님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저는 직접 발로 뛰어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전문가용 인바디 제품에 비해 컨슈머 제품들은 인지도가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소비자의 반응이 궁금할 때 해외 대리점 직원분들께 직접 물어봐요. ‘어떤 고객이 우리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때 호응이 좋았는지’ 등 최전선에서 소비트렌드를 직접 피부로 느낀 점들을 기반으로 홍보와 판매 전략을 수립한답니다.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에요. 협업할 인플루언서들을 직접 찾고, 컨택하고, 협업을 제안하는 모든 과정에서 더 적극적으로 찾아다녀야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어떤 후배와 함꼐 일하고 싶나요?
실패에 쉽게 좌절하지 않는 분과 일하고 싶어요. 위에 말씀드렸듯, 우리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하다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거든요. 예상했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협업을 제안했을 때 거절 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에요. 거기에 좌절하지 않고, 개선점을 찾아 ‘단 한번의 성공 경험’을 위해 계속 도전하는 분이 저희와 잘 맞을 것 같아요. 또,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는 창의적인 업무 자세가 필요해요. 저희 업무가 정확히 규정된 영역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업무와 이해관계자들을 마주하게 되거든요. 마지막으로, 이런 해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해요.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면 좋겠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