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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근
인바디 Lab파트 SW개발팀
과장
인바디의 SW개발은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인가요?
인바디의 SW개발은 인바디 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현재 PC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OS를 활용한 프로그램, 키오스크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등 개인 사용자보다는 병원이나 피트니스 센터에서 사용할 B2B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맥 OS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바디 SW개발 직무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연차와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PM이 되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전반적인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요. 단순히 전체에서 본인의 부분만을 할당받아 단순 코딩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하는 프로덕트의 핵심가치를 다같이 공유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일들을 찾아서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직원 모두가 한명의 PM으로서 대우받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모두가 존중하는 분위기랍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전문적인 커리어패스를 쌓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개발 전반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인바디는 기계, 전자개발 중심의 제조회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SW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많은 도전을 하고 있어요. 지속적으로 본사 및 해외 법인 SW개발자를 채용하고 신규 서비스를 위한 인력 풀을 늘리고 있으며, 인바디의 생체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플랫폼 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 도전과정에 주도적으로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타 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SW개발자로서 과장님만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노하우가 있나요?
타 부서뿐만 아니라 외부 개발자와 협업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꼼꼼한 자세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협업 시 기획자료를 체크한 후 담당자에게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정리합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아무리 사소한 이슈라도 투명하게 공유하고, 모든 의견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어요. 개발자료, 또는 결과물을 공유할 때는 받아보는 클라이언트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검토에 또 검토를 거친 후에 제공한답니다.
인바디 SW개발 직무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출근 후 투 샷 커피와 함께 메일을 체크하고 할일들을 정리해요. 제가 쓴 커피를 좋아하거든요 하하. 이후 팀원들과 ‘스크럼’을 진행합니다. 스크럼은 어제 한 일들과 오늘 할 일을 팀원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업무를 하며 얻은 노하우와 고민했던 점들을 공유하는 방식을 통해,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이 과정을 통해 내 업무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업무까지 이해할 수 있어, 개발 프로세스의 전체적인 톱니바퀴를 맞출 수 있답니다. 스크럼에서 공유받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개발과 미팅을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이런 루틴으로 업무를 진행하지만, VOC 대응과 같은 급박한 이슈가 발생할 시에는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도 한답니다.
어떤 개발자 후배와 함께 일하고 싶나요?
무엇보다 개발에 흥미를 갖고 계속해서 도전하려는 후배와 일을 하고 싶어요. 도전정신을 갖고 업무에 몰입해야 서비스 품질을 발전시킬 수 있거든요. 또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이슈에 즉각적이고 민감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령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사소한 이슈일지라도, 그 이슈가 데드라인에 임박해서는 중요해질 수 있거든요. 문제가 생기면 바로 공유하고 피드백을 수용하는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가진 후배와 함께 일하고 싶어요. 좋은 서비스는 혼자서 만들어낼 수 없는 것 같아요. 다같이 몰입하고 공감해야 합니다. 유연한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후배분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